절세연금2026-04-19 업데이트

IRP 계좌 ETF 추천 TOP 5 | 퇴직연금 ETF 비교 2026

IRP(개인형 퇴직연금) 계좌에서 매수할 수 있는 ETF 추천입니다. 세액공제 900만원 한도 최대 활용을 위한 위험자산·안전자산 조합과 TIGER 미국S&P500, KODEX 200 등 대표 ETF를 비교합니다.

IRP(개인형 퇴직연금)는 연금저축과 합쳐 연 900만원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대표적인 절세 계좌입니다. 위험자산 70%·안전자산 30% 규정을 지키면서 저보수 국내 상장 ETF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면 퇴직 시점까지 과세이연 효과와 복리 수익을 동시에 누릴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IRP 계좌에서 매수 가능한 대표 ETF 5종을 비교하고 연령·성향별 배분 전략을 정리합니다.

IRP ETF 추천 TOP 5 순위

1
360750TIGER 미국S&P500국내IRP 코어 자산 1위

IRP에서 가장 많이 담는 국내 상장 미국 S&P500 추종 ETF입니다. 총보수 0.07%로 해외 VOO 직투 대비 환전·양도세 부담 없이 분배금도 연금소득세로 이연할 수 있어 세후 수익률이 가장 우수합니다.

보수 0.07%배당 1.2%
2
379800KODEX 미국나스닥100국내기술주 성장 위성

나스닥 100을 추종하는 국내 상장 ETF로, 기술주 중심 성장 포트폴리오를 IRP 내에서 구성할 때 필수 종목입니다. TIGER 미국S&P500과 50:50 또는 60:40 비중으로 조합하면 대형주와 기술주 성장을 동시에 담을 수 있습니다.

보수 0.10%배당 0.5%
3
069500KODEX 200국내국내 주식 분산

코스피 200 지수 추종 ETF로 국내 주식시장을 대표합니다. 미국 비중이 과도해질 때 국내 비중을 보완하고 환율 리스크를 분산하는 용도로 활용하며, 장기 총보수가 0.15%로 합리적입니다.

보수 0.15%배당 2.0%
4
458730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국내SCHD 국내 상장 버전

미국 SCHD와 동일 지수(다우존스 미국 배당 100)를 추종하는 국내 상장 배당 ETF입니다. IRP에서 배당 ETF를 담으면 분배금이 과세이연되어 장기 복리 재투자에 유리합니다.

보수 0.10%배당 3.2%
5
148070KODEX 국고채10년국내안전자산 30% 충족

IRP 안전자산 30% 요건을 충족하는 대표 국내 국고채 ETF입니다. 금리 인하 국면에서 자본이득을 노릴 수 있고, 주식 ETF와 음의 상관관계로 포트폴리오 방어력을 높입니다.

보수 0.07%배당 3.0%

1. IRP 계좌에서 ETF를 담아야 하는 이유

IRP는 과세이연 계좌라 매매차익·분배금에 세금이 붙지 않고 퇴직 시점까지 이연됩니다. 여기에 국내 상장 미국지수 추종 ETF를 담으면 해외 ETF 직투와 달리 환전 수수료가 없고, 배당소득세도 연금소득세(3.3~5.5%)로 낮출 수 있습니다. 연간 세액공제 900만원(세율 16.5%~13.2% 기준 최대 148만원 환급)은 사실상 무위험 수익으로 볼 수 있어 IRP는 ETF 장기투자의 최적 비히클입니다.

2. 위험자산 70% · 안전자산 30% 룰

IRP는 규정상 위험자산 비중을 70% 이하로 유지해야 합니다. 국내외 주식형 ETF, 해외 지수 ETF, 리츠 ETF 등이 위험자산으로 분류되고, 국내 채권 ETF·예금·TDF 저위험 등급은 안전자산으로 인정됩니다. 따라서 포트폴리오를 설계할 때는 TIGER 미국S&P500 같은 성장 위주 ETF 70%와 KODEX 국고채10년·TIGER 단기채 같은 채권 ETF 30%를 기본 골격으로 하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3. 연령·성향별 ETF 배분 가이드

30~40대 공격형 투자자는 위험자산 70%를 모두 미국 대표 지수(TIGER 미국S&P500, KODEX 미국나스닥100) 중심으로 채우는 전략이 유효합니다. 50대 이상이나 보수적 투자자라면 위험자산 내에서도 KODEX 200, 배당 ETF(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를 섞고 안전자산 30%도 중장기 국고채로 안정성을 높이는 것이 좋습니다. 퇴직 5~10년 이내에는 글라이드패스를 따라 채권 비중을 점진적으로 40~50%까지 늘려 시장 급락 리스크를 관리합니다.

핵심 투자 팁

  • 1.연간 IRP 납입한도(연금저축 포함 1,800만원) 중 900만원까지 세액공제되니 우선 900만원을 채우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 2.TIGER 미국S&P500·KODEX 미국나스닥100은 국내 상장이라 IRP·연금저축에서 매매 가능합니다(해외 상장 VOO·QQQ는 불가).
  • 3.안전자산 30%는 KODEX 국고채10년과 TIGER 단기채를 6:4로 섞으면 금리 변동 리스크를 완화할 수 있습니다.
  • 4.중도인출 시 세액공제 환급액과 기타소득세(16.5%)가 추징되므로 장기 유지가 필수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IRP 계좌에서 해외 ETF(VOO, QQQ)를 직접 매수할 수 있나요?
불가능합니다. IRP·연금저축 계좌에서는 국내 상장 ETF만 매수할 수 있습니다. 다만 TIGER 미국S&P500(VOO 추종)과 KODEX 미국나스닥100(QQQ 추종)처럼 동일 지수를 추종하는 국내 상장 ETF가 다수 있어 실질적으로 동일한 노출을 얻을 수 있습니다.
IRP 위험자산 70% 규정을 넘기면 어떻게 되나요?
증권사 시스템이 매수 단계에서 자동으로 차단합니다. 위험자산 비중이 70%를 초과하는 주문은 체결되지 않으며, 주가 상승으로 일시적으로 초과된 경우에는 추가 매수만 제한됩니다. 따라서 분기별로 포트폴리오를 점검하여 리밸런싱하는 것이 좋습니다.
IRP와 연금저축의 세액공제 한도는 어떻게 되나요?
2023년부터 두 계좌 합산 연 900만원(총급여 5,500만원 이하는 148.5만원 환급, 초과 시 118.8만원)까지 세액공제됩니다. 연금저축은 연 600만원까지, IRP는 합산 900만원까지 세액공제되므로 연금저축 600만원 + IRP 300만원 조합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IRP ETF 비중은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요?
30~40대는 TIGER 미국S&P500 40% + KODEX 미국나스닥100 30% + KODEX 국고채10년 20% + TIGER 단기채 10% 구성이 무난합니다. 퇴직 10년 전에는 주식형을 50%까지 줄이고 채권 비중을 50%로 늘려 글라이드패스를 적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