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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선택 기준: 운용보수, 거래량, 추적오차 분석

좋은 ETF를 고르기 위한 핵심 기준과 분석 방법

같은 지수를 추종하는 ETF라도 운용보수, 거래량, 추적오차, AUM에 따라 투자 성과가 달라집니다. ETF를 선택할 때 확인해야 할 핵심 기준을 알면 비용을 줄이고 효율적으로 투자할 수 있습니다.

1. 운용보수(Expense Ratio)

운용보수는 ETF 운용에 드는 연간 비용으로, 수익에서 자동 차감됩니다. VOO 0.03%, SPY 0.09%로 같은 S&P 500 추종이지만 보수가 3배 차이납니다. 1억원 투자 시 연간 3만원 vs 9만원, 30년간 복리 효과를 고려하면 수백만원 차이가 발생합니다. 인덱스 ETF는 0.1% 이하, 테마/액티브 ETF는 0.5% 이하를 기준으로 선택하세요.

2. 거래량과 유동성

일평균 거래량이 높을수록 매수·매도 시 호가 스프레드(Bid-Ask Spread)가 좁아 거래 비용이 줄어듭니다. SPY는 일 거래량 7,000만 주 이상으로 스프레드가 0.01% 미만, 소규모 ETF는 스프레드가 0.5% 이상일 수 있습니다. 일평균 거래량 10만 주 이상, 스프레드 0.1% 이하인 ETF를 선택하세요.

3. 추적오차(Tracking Error)

추적오차는 ETF가 벤치마크 지수를 얼마나 정확히 추종하는지를 나타냅니다. 추적오차가 큰 ETF는 지수 대비 수익률이 낮거나 변동이 심할 수 있습니다. 실물 복제 방식(직접 주식 보유)이 합성 복제(파생상품 활용)보다 추적오차가 작은 경향이 있습니다. 연간 추적오차 0.1% 이하인 ETF가 양호합니다.

4. AUM(순자산총액)

AUM이 크면 규모의 경제로 운용 효율이 높고, 상장 폐지 리스크가 낮습니다. AUM 1억 달러 미만의 소규모 ETF는 유동성 부족과 상장 폐지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하세요. AUM 10억 달러 이상이면 안정적이며, 100억 달러 이상이면 매우 우수합니다. VOO(4,000억 달러), SPY(5,000억 달러)는 세계 최대 ETF입니다.

5. ETF 스크리닝 체크리스트

1) 운용보수 0.1% 이하(인덱스), 0.5% 이하(테마/액티브). 2) 일평균 거래량 10만 주 이상. 3) AUM 1억 달러 이상. 4) 추적오차 0.1% 이하. 5) 운용 기간 3년 이상(충분한 실적 검증). 6) 실물 복제 방식 우선. etfdb.com, etf.com 등에서 ETF를 비교 분석할 수 있습니다.

핵심 팁

  • 같은 지수를 추종하는 ETF라면 운용보수가 가장 낮은 것을 선택하세요
  • 일평균 거래량 10만 주 이상인 ETF로 유동성 리스크를 줄이세요
  • AUM 1억 달러 미만의 소규모 ETF는 상장 폐지 리스크에 주의하세요
  • etfdb.com에서 ETF의 운용보수, 거래량, 추적오차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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