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2026-03-28
미국-이란 전쟁 확대, 다우·나스닥 조정 진입
미국-이란 군사 충돌 격화로 뉴욕 3대 지수가 일제히 급락하며 다우지수와 나스닥이 조정 영역에 진입했다. S&P 500은 1.67% 하락하며 6,369선에 마감했고, VIX 공포지수는 31을 돌파했다.
관리자
2026년 3월 27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미국-이란 군사 충돌의 전면 확대 우려에 일제히 급락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1.73% 하락한 45,167포인트로 마감하며 나스닥에 이어 조정 영역에 공식 진입했다. S&P 500은 108포인트(-1.67%) 빠진 6,369에 거래를 마쳤고, 나스닥 100지수는 1.93% 하락한 23,133을 기록했다. VIX 공포지수가 13% 이상 폭등해 31선을 넘어서며 시장 불안 심리가 극에 달했다.
이란 인프라 타격과 전면전 우려
미국의 이란 내 에너지·철강 인프라 타격 소식이 전해지면서 투자자들의 공포가 확산됐다. 루비오 국무장관은 '군사 작전이 수개월이 아닌 수주 내 마무리될 것'이라고 밝혔지만, 시장은 추가 확전 가능성에 더 주목했다. G7 외무장관들은 긴급 성명을 통해 민간인 공격 중단을 촉구했으나, 걸프 국가들은 전쟁 종식만으로는 부족하다며 이란의 군사 역량 약화를 요구하고 있어 외교적 해법의 난항이 예상된다.
전 섹터 매도세 속 기술주 타격
이날 뉴욕 증시는 전 섹터에서 매도세가 나타났다. 특히 사이버보안주가 AI 에이전트의 기존 소프트웨어 대체 우려로 급락하며 크라우드스트라이크가 7% 이상 하락했고, 시놉시스(-5.3%), 데이터독(-7.9%) 등 기술주의 낙폭이 컸다. 아마존도 4% 넘게 빠졌다. 반면 에너지주는 유가 급등에 힘입어 상대적으로 선방했으나 전반적인 위험자산 회피 분위기를 거스르지는 못했다.
달러 강세와 안전자산 쏠림
투자자 대응 전략: 분산투자 점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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