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리밸런싱 계산기

미국 주식, 국내 주식, ETF를 한 곳에서 관리하고 목표 비중에 맞게 자동 리밸런싱

미국 주식·국내 주식 실시간 시세
자동 매수/매도 계산
클라우드 동기화 지원
통화정책2026-02-09

채권시장 경고음, CPI 발표 앞둔 긴장감

뱅크오브아메리카가 주식 시장 급락이 채권 시장에도 연쇄 위험을 가져올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번 주 1월 CPI 발표를 앞두고 TLT, IEF, AGG 등 채권 ETF 전략의 방향성을 점검한다.

관리자

이번 주 금융 시장의 최대 이벤트는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최근 보고서에서 '주식 시장이 채권에 대한 정말 큰 리스크'라고 경고하며,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수요 감소가 채권 매수세를 약화시킬 수 있다고 분석했다. TLT는 연초 대비 0.82% 상승에 그치며 금(14.93%)에 크게 뒤처져 있다.

BofA의 채권 시장 경고 분석

뱅크오브아메리카의 핵심 논리는 이렇다. 전통적으로 주식 급락 시 투자자들이 리밸런싱을 위해 채권을 매수하며 채권 가격을 지지했다. 그러나 최근 주식-채권 상관관계가 양의 방향으로 변하면서 이 수요가 약화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일본 국채(JGB) 수익률 상승이 글로벌 금리를 밀어올리는 압력으로 작용하고, 연준의 정책 불확실성까지 더해져 미국 국채가 복합적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TLT vs IEF: 듀레이션 선택의 중요성

채권 ETF에서 TLT vs IEF의 비교는 핵심적이다. TLT(20년 이상 장기 국채)는 배당수익률 4.43%로 인컴 매력이 높지만, 듀레이션이 길어 금리 변동에 극도로 민감하다. 52주 범위가 83.30~94.09달러로 변동폭 약 13%에 달한다. 반면 IEF(7~10년 중기 국채)는 듀레이션이 짧아 금리 변동 충격이 상대적으로 작다. CPI가 예상을 상회하면 TLT가 큰 타격을 받을 수 있어, 현 시점에서는 IEF가 보수적 선택이다.

AGG ETF의 분산 효과

AGG ETF는 미국 투자등급 채권 전체를 추종하여 11,245개 이상 채권에 분산 투자한다. 국채, MBS, 회사채, 정부기관채를 포괄하므로 특정 유형에 대한 집중 리스크를 줄인다. 보수율 0.03%는 채권 ETF 중 최저 수준이며, 배당수익률 3.12%도 안정적이다. 자산배분 계산기에서 AGG를 핵심 채권 포지션으로 활용하면 금리 환경 변화에 관계없이 꾸준한 인컴을 확보할 수 있다.

CPI 시나리오별 ETF 대응 전략

CPI가 예상을 하회하면 금리 인하 기대가 높아지며 TLT가 가장 큰 수혜를 받고 주식도 동반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CPI가 예상에 부합하면 AGG ETF 중심의 안정적 포지션이 유효하다. CPI가 상회하면 금리 인하 기대 후퇴로 TLT 하락과 TQQQ 급락이 예상되며, IEF와 TIP(인플레이션 보호 채권)이 방어적 선택이 된다. 리밸런싱 계산기로 시나리오별 대응 계획을 사전에 수립해두자.

PBOC 유동성 주입과 글로벌 영향

중국 인민은행은 지난주 14일물 레포를 통해 6,000억 위안(864억 달러)의 유동성을 공급했다. 4,560억 달러 규모의 유동성 부족을 메우기 위한 조치로, 중국 당국이 미국 국채 노출 축소를 권고했다는 보도와 맞물려 글로벌 채권 시장에 불확실성을 더하고 있다. BND와 HYG 등 다양한 채권 ETF를 활용한 분산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결론

CPI 발표를 앞두고 채권 시장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 TLT vs IEF 중 IEF가 방어적 선택이며 AGG ETF를 핵심으로 유지하는 것이 안정적이다. 자산배분 계산기로 주식-채권 균형을 재점검하고, 리밸런싱 계산기로 시나리오별 대응을 수립하는 것이 이번 주의 최우선 과제다.

#CPI#채권 ETF#자산배분 계산기#리밸런싱 계산기#AGG ETF#TLT vs IEF#TQQQ

궁금한 점이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