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분석2026-04-01
S&P 500, 이란 평화 기대에 2.91% 급등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전쟁 종식 의지 표명에 S&P 500이 2.91% 급등하며 3월 마지막 거래일을 마감했다. 나스닥은 3.83% 상승했으나 1분기 전체로는 2022년 이후 최악의 분기를 기록했다.
관리자
2026년 3월 31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이란 전쟁 종식 기대감에 힘입어 대폭 상승하며 한 주를 마감했다. S&P 500은 2.91% 상승한 5,611.85포인트,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1,000포인트 이상 올라 2.49%를 기록했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3.83% 급등하며 기술주 반등을 이끌었다. 하지만 1분기 전체로 보면 S&P 500은 4.37% 하락해 2022년 이후 가장 부진한 분기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이란 평화 기대감이 시장을 바꿨다
이번 랠리의 직접적인 촉매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 종식 의지를 공개적으로 밝힌 데 있다. 이란 대통령 역시 전쟁 종결 의사를 시사하면서 시장에 안도 매수세가 유입됐다. VIX 변동성 지수는 하루 만에 17.51% 급락했고,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빠르게 후퇴했다. 리밸런싱 계산기를 활용해 포트폴리오 내 주식 비중을 점검할 적기다.
1분기 성적표: 2022년 이후 최악
섹터별 희비가 엇갈린 분기
1분기 동안 유일하게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한 섹터는 에너지였다. XLE는 37.91%라는 압도적인 상승률을 보였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성장주 ETF인 QQQ는 약 6% 하락했다. 반도체 섹터는 SMH가 6.46% 상승하며 AI 투자 테마의 힘을 증명했지만, 전반적으로 대형 기술주의 고점 대비 밸류에이션 부담이 투자 심리를 압박했다.
전문가들의 2분기 전망
월스트리트 전문가들은 이란 휴전 협상이 실질적으로 진행될 경우 유가 하락과 함께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돼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한다. 다만 일부 분석가들은 조정이 아직 완전히 끝나지 않았을 수 있다며 신중한 접근을 권고했다. SPY 기준 52주 최고가 697.84달러 대비 여전히 6.8% 낮은 수준이다.
ETF 투자자를 위한 액션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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