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2026-02-23
버핏의 마지막 포트폴리오, 애플 축소·NYT 매입
버크셔해서웨이가 워런 버핏 CEO 재임 마지막 분기에 애플 지분을 추가 축소하고 뉴욕타임스 주식을 매입했다. 가치투자 거장의 마지막 포트폴리오 변화에서 읽는 투자 시사점을 분석한다.
관리자
워런 버핏의 버크셔해서웨이 CEO 재임 마지막 분기 포트폴리오 변동 내역이 공개됐다. 가장 주목받는 변화는 애플 지분의 추가 축소와 뉴욕타임스(NYT) 주식 신규 매입이다. 버핏은 2024년부터 꾸준히 애플 비중을 줄여왔으며, 이번 분기에도 매도를 이어갔다. 한편 미디어 기업 투자는 버핏의 전통적 가치투자 철학에 부합하는 행보로 평가된다. 가치투자 거장의 마지막 선택이 ETF 투자자들에게 주는 시사점을 살펴본다.
애플 지분 축소의 전략적 의미
뉴욕타임스 매입과 미디어 가치투자
뉴욕타임스 신규 매입은 버핏의 전통적 가치투자 접근을 보여준다. NYT는 디지털 구독자 1,100만 명을 돌파하며 안정적 현금흐름을 창출하고 있고, 워들 등 게임과 쿠킹 앱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한 점이 매력으로 작용했을 것이다. 이는 고성장 기술주에서 안정적 현금흐름 기업으로의 자산 재배분이라는 큰 흐름과 맥을 같이한다. TQQQ 같은 고변동성 레버리지 ETF보다 현금흐름이 안정적인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가치투자의 핵심이다.
버핏 스타일 포트폴리오의 ETF 구현
개인 투자자가 배울 수 있는 3가지 교훈
버핏의 마지막 포트폴리오 조정에서 개인 투자자가 얻을 교훈은 세 가지다. 첫째, 승자 매도 용기다. 아무리 좋은 종목도 비중이 과도하면 줄여야 한다. 둘째, 역발상 투자다. 시장이 기술주에 열광할 때 미디어 같은 비주류 섹터에서 가치를 발견했다. 셋째, 현금 확보다. 버크셔의 현금 보유고는 역대 최고 수준으로, 기회가 올 때 공격적 매수가 가능하다. 리밸런싱 계산기를 활용한 정기적 비중 조정이 이 세 가지 교훈을 실천하는 가장 효과적인 도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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