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리지 뜻: 주식·ETF 2배와 1대500 손익 계산법
생활정보 편집팀 · 검토 2026-09-22 · 편집 기준
레버리지는 내 자금보다 큰 금액에 노출되어 수익과 손실을 함께 키우는 구조입니다. 2배 레버리지 ETF는 투자기간 전체가 아니라 기초지수의 일간수익률 2배를 목표로 하므로 여러 날 보유하면 누적수익률이 단순히 2배가 되지 않습니다.
1대500은 증거금 1원당 명목가치 500원의 비율 표시이며, 비용과 청산을 뺀 단순 계산에서는 0.2% 변화가 증거금과 같은 규모의 손익입니다.
레버리지 손익 간편 계산
시나리오를 고르면 2배 ETF나 1대500 증거금 표시의 단순 손익을 보여드립니다.
예상 손익 보기핵심 요약
- 레버리지 배수 = 명목 노출금액 ÷ 자기자금
- 2배 ETF는 기초지수의 일간수익률 2배를 목표로 운용
- 오르고 내리기를 반복하면 기초자산이 제자리여도 레버리지 상품은 줄어들 수 있음
- 1대500에서 가격이 0.2% 불리하게 움직이면 비용 전 계산상 증거금 100%와 같은 손실
- 실제 손익에는 보수·수수료·스프레드·추적오차·강제청산 규정이 추가됨
- 상품명이 비슷해도 주식 신용거래·레버리지 ETF·증거금 거래는 구조가 다름
레버리지 뜻은 자기자금보다 큰 노출을 만드는 것입니다

레버리지 배수는 명목 노출금액을 자기자금으로 나눈 값입니다. 내 돈 100만원으로 200만원 규모의 손익에 노출되면 2배, 5억원 규모라면 500배입니다.
배수가 커지면 유리한 방향의 수익만 커지는 것이 아닙니다. 같은 비율로 불리하게 움직일 때 손실도 커지므로 진입 전에 손실 금액을 먼저 계산해야 합니다.
표의 500배는 1대500을 설명하는 수학적 예시입니다. 특정 상품의 거래 가능 조건이나 권장 배수를 뜻하지 않습니다.
| 표시 | 명목 노출 | 0.2% 변화 |
|---|---|---|
| 1배 | 100만원 | 2천원 |
| 2배 | 200만원 | 4천원 |
| 1대500 | 5억원 | 100만원 |
주식 신용거래와 2배 ETF는 같은 레버리지가 아닙니다

주식 신용거래는 증권사로부터 매수자금을 빌리는 구조입니다. 이자와 담보유지비율, 반대매매 조건은 증권사와 상품 약관에 따라 다릅니다.
레버리지 ETF는 펀드가 파생상품 등을 이용해 특정 지수의 일간변동률 배수를 목표로 운용합니다. 투자자가 ETF를 매수했다고 해서 자동으로 신용융자 채무를 지는 것과는 다릅니다.
1대500처럼 증거금 비율을 표시하는 상품은 명목 포지션과 증거금의 관계를 보여줍니다. ETF의 일간 목표배수와 증거금 거래의 표시배수를 같은 의미로 읽으면 안 됩니다.
| 유형 | 배수의 의미 | 먼저 볼 것 |
|---|---|---|
| 주식 신용 | 빌린 매수자금 | 이자·반대매매 |
| 레버리지 ETF | 일간수익률 목표 | 추적지수·보수 |
| 증거금 상품 | 명목가치÷증거금 | 청산·추가증거금 |
2배 ETF는 오늘 변동률에 2를 곱해 하루마다 다시 계산합니다

한국거래소는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이 투자기간 전체의 기초자산 상승분이 아니라 일간수익률의 배수를 목표로 한다고 안내합니다. 따라서 “지수가 한 달 동안 10% 올랐으니 2배 ETF는 20%”라고 바로 계산할 수 없습니다.
하루만 놓고 보면 기초지수 +5%에 목표배수 2를 곱해 +10%가 됩니다. 반대로 -5%면 -10%가 되어 상승과 하락을 모두 키웁니다.
실제 수익률은 운용보수, 위탁매매수수료, 지수사용료와 추적오차 등으로 목표치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계산기 결과는 상품 설명서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 기초지수 | 1배 | 2배 목표 |
|---|---|---|
| +5% | +5% | +10% |
| +1% | +1% | +2% |
| -1% | -1% | -2% |
| -5% | -5% | -10% |
기초자산이 제자리여도 2배 ETF는 손실이 남을 수 있습니다

기초자산이 첫날 100에서 110으로 10% 오른 뒤 둘째 날 약 9.09% 내리면 다시 거의 100이 됩니다. 하지만 2배 ETF는 +20% 후 약 -18.18%를 순서대로 적용하므로 100에서 약 98.18이 됩니다.
반대 순서로 기초자산이 100에서 90으로 내렸다가 약 11.11% 올라 다시 100이 되어도, 2배 ETF는 100에서 80을 거쳐 약 97.78이 됩니다. 매일 달라진 금액에 다음 날의 수익률을 곱하기 때문입니다.
금융감독원도 2026년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 안내에서 손실이 단기간에 급격히 확대될 수 있고, 시장이 횡보해도 음의 복리효과로 투자금이 줄어들 수 있다고 안내했습니다.
| 경로 | 기초자산 종료 | 2배 ETF 종료 |
|---|---|---|
| +10%→-9.09% | 약 100 | 약 98.18 |
| -10%→+11.11% | 약 100 | 약 97.78 |
1대500은 0.2% 움직임이 증거금 100%와 같은 규모입니다

1대500이라는 표시는 증거금 1원당 명목가치 500원에 노출된다는 수학적 비율입니다. 예를 들어 증거금이 100만원이면 명목 노출금액은 5억원입니다.
5억원의 0.2%는 100만원입니다. 따라서 비용과 청산을 무시한 단순 계산에서는 가격이 0.2% 유리하게 움직일 때 증거금만큼 이익이고, 0.2% 불리하게 움직일 때 증거금만큼 손실입니다.
0.2%는 모든 상품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청산 기준이 아닙니다. 이번에 확인한 공식 출처에는 1대500의 공통 유지증거금·청산 기준이 없으므로, 실제 거래 조건은 특정 상품의 공식 약관과 적용 규제로 별도 확인해야 합니다.
증거금
실제로 맡겨야 하는 돈
명목가치
수익과 손실이 계산되는 전체 포지션
유지조건
추가 증거금과 강제청산 기준
전체비용
수수료·스프레드·금융비용·세금
매수 전에는 배수보다 일간 목표와 손실한도를 먼저 봅니다
첫째, 상품설명서에서 기초자산과 목표배수, 일간 재설정 여부를 확인합니다. 둘째, 한 번의 불리한 움직임이 원화로 얼마의 손실인지 계산합니다.
셋째, ETF는 보수와 위탁매매수수료, 지수사용료와 세금을 봅니다. 넷째, 상품가격과 순자산가치의 괴리, 기초지수와의 추적오차를 확인합니다.
증거금 상품의 비용과 청산 조건은 해당 상품의 공식 약관에서 따로 확인합니다.
한국거래소와 금융감독원은 레버리지 ETF가 원금을 보장하지 않고 장기투자에 적합하지 않다는 점을 안내합니다. 구조나 손실가능성이 명확하지 않으면 상품설명서와 증권사 공식 안내를 다시 확인하세요.
- 기초자산과 일간 목표배수를 확인합니다.
- 매일 재설정되는 상품인지 읽습니다.
- 불리한 1%·5%·10% 변화의 원화 손실을 계산합니다.
- ETF의 보수·위탁매매수수료·지수사용료·세금을 확인합니다.
- 추적오차·괴리율·강제청산 규정을 확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레버리지 뜻을 한 문장으로 설명하면 무엇인가요?
자기자금보다 큰 금액에 노출되어 가격 변화에 따른 수익과 손실을 함께 키우는 구조입니다. 배수는 일반적으로 명목 노출금액을 자기자금으로 나눠 이해할 수 있습니다.
2배 ETF는 한 달 수익률도 항상 지수의 2배인가요?
아닙니다. 한국거래소는 레버리지 ETF가 기초지수의 일간수익률 배수를 목표로 한다고 안내합니다. 여러 날을 보유하면 복리와 변동성 때문에 누적수익률은 단순 2배와 달라집니다.
기초자산이 제자리로 돌아오면 레버리지 ETF도 원금인가요?
반드시 그렇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기초자산이 +10% 후 -9.09%로 거의 원위치에 올 때, 2배 일간수익률을 순서대로 적용한 값은 약 -1.82%가 됩니다.
1대500은 정확히 무슨 뜻인가요?
증거금 1원으로 명목가치 500원 규모의 포지션에 노출된다는 비율 표시입니다. 비용을 무시하면 0.2% 가격 변화가 증거금 100%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실제 청산과 유지조건은 상품별 약관을 봐야 합니다.
이 계산기로 실제 매매수익률을 알 수 있나요?
아닙니다. 계산기는 일간 목표배수와 명목가치를 이해하기 위한 예시입니다. 실제 결과에는 보수·수수료·스프레드·세금·추적오차·청산 규정이 영향을 줍니다.
공식 출처와 확인 범위
아래 공식 안내를 2026-09-22에 확인해 정리했습니다. 메뉴 이름과 지원 조건은 업데이트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한국거래소: ETF 파생형 투자상품 투자위험금융감독원: 2026년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투자자 유의사항금융감독원: ETF 투자 시 유의사항 8가지한국거래소: ETF와 다른 금융상품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