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 예방접종 시기: 65세 이상 무료 일정과 출생연도별 시작일
생활정보 편집팀 · 검토 2026-09-20 · 편집 기준
2026~2027절기 독감 무료 예방접종은 어린이와 임신부가 9월 21일, 75세 이상이 10월 6일, 70~74세가 10월 12일, 65~69세가 10월 15일에 시작합니다. 독감 유행이 예년보다 일찍 시작되어 질병관리청이 일정을 3~7일 앞당겼습니다.
접종은 2027년 4월 30일까지 전국 지정 병·의원과 보건소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출생연도로 무료 대상·시작일 확인
출생연도를 고르면 이번 절기 무료 접종 대상인지, 언제부터 맞을 수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내 접종 시작일 확인하기핵심 요약
- 75세 이상(1951년 이전 출생): 10월 6일부터
- 70~74세(1952~1956년 출생): 10월 12일부터
- 65~69세(1957~1961년 출생): 10월 15일부터
- 어린이(생후 6개월~14세)와 임신부: 9월 21일부터
- 마감은 모두 2027년 4월 30일, 신분증을 가지고 지정 의료기관 방문
- 65세 이상은 코로나19 백신과 같은 날 맞는 것을 권고
대상별 무료 접종 일정

국가가 비용을 대는 독감 예방접종 대상은 세 부류입니다. 생후 6개월부터 14세까지의 어린이, 임신부, 그리고 65세 이상 어르신입니다.
어르신은 한꺼번에 몰리지 않도록 나이가 많은 순서대로 시작일을 나눴습니다. 나이는 만 나이가 아니라 출생연도로 구분합니다.
| 대상 | 출생 기준 | 시작일 |
|---|---|---|
| 어린이 | 생후 6개월~14세 (2012년 1월~2026년 8월 출생) | 9월 21일 |
| 임신부 | 나이 무관 | 9월 21일 |
| 75세 이상 | 1951년 이전 출생 | 10월 6일 |
| 70~74세 | 1952~1956년 출생 | 10월 12일 |
| 65~69세 | 1957~1961년 출생 | 10월 15일 |
마감은 대상과 관계없이 2027년 4월 30일입니다. 다만 의료기관의 백신이 먼저 떨어질 수 있으니 시작일 이후 한두 주 안에 맞는 편이 안전합니다.
가까운 무료 접종 병·의원 찾기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로 이동합니다올해 일정이 앞당겨진 이유
질병관리청은 9월 11일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예년보다 이른 시점입니다. 특히 학령기 어린이와 영유아에서 환자가 빠르게 늘었습니다.
그래서 원래 계획보다 접종을 앞당겼습니다. 1회 접종 대상 어린이는 9월 28일에서 9월 21일로, 75세 이상은 10월 12일에서 10월 6일로 당겨졌고 70~74세와 65~69세도 뒤따라 앞당겨졌습니다.
독감 백신은 맞고 나서 방어력이 생기기까지 보통 2주 정도 걸립니다. 유행이 이미 시작된 해에는 시작일에 맞춰 일찍 맞는 것이 유리합니다.
성인 정상 맥박수와 확인 방법어디서 맞고 무엇을 가져가나

무료 접종은 전국 약 2만 3천 곳의 지정 위탁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받습니다. 주소지와 관계없이 어느 지역에서나 맞을 수 있습니다.
어르신은 신분증만 가져가면 됩니다. 어린이는 주민등록등본이나 건강보험증처럼 생년월일을 확인할 서류가, 임신부는 산모수첩처럼 임신을 확인할 서류가 필요합니다.
- 예방접종도우미에서 집 근처 지정 의료기관을 찾습니다.
- 방문 전에 전화로 백신이 남아 있는지 확인합니다.
- 신분증을 가지고 방문해 예진표를 작성합니다.
- 의사의 예진을 받은 뒤 접종합니다.
- 접종 후 20~30분은 의료기관에 머물며 이상 반응이 없는지 봅니다.
열이 나거나 몸 상태가 좋지 않은 날은 접종을 미루는 것이 원칙입니다. 달걀이나 백신 성분에 심한 알레르기 반응을 겪은 적이 있다면 예진 때 꼭 알리세요.
올해 백신과 코로나19 동시 접종
이번 절기 국가예방접종에는 3가 백신을 씁니다. 세계보건기구 권고에 따라 최근 유행하지 않는 바이러스 한 종류를 뺀 구성입니다.
질병관리청은 65세 이상에게 독감 백신과 코로나19 백신을 같은 날 함께 맞을 것을 권고합니다. 한 번 방문으로 끝낼 수 있고, 양쪽 팔에 각각 맞습니다.
동시 접종이 가능한지는 방문할 의료기관에 미리 확인하세요.
무료 대상이 아니라면

1962년 이후에 태어난 성인은 임신부가 아니라면 국가 무료 대상이 아닙니다. 병·의원에서 비용을 내고 맞습니다.
유료 접종은 어르신 일정과 관계없이 백신이 들어온 의료기관에서 바로 받을 수 있습니다.
비용은 의료기관과 백신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같은 동네에서도 차이가 나므로 전화로 물어보거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비급여 진료비 정보에서 비교해 보세요.
일부 지방자치단체는 자체 예산으로 60~64세, 만성질환자, 기초생활수급자 등을 추가로 지원합니다. 해당될 것 같다면 주소지 보건소에 문의하세요.
병원별 예방접종 비용 비교하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비급여 진료비 정보로 이동합니다자주 묻는 질문
독감 예방접종은 언제 맞는 게 좋은가요?
방어력이 생기는 데 2주 정도 걸리므로 유행 전에 맞는 것이 좋습니다. 올해는 9월 11일에 유행주의보가 발령되어, 무료 대상자는 자신의 시작일에 맞춰 일찍 맞는 편이 유리합니다.
1961년생인데 생일이 12월입니다. 무료인가요?
네. 어르신 무료 접종은 생일이 지났는지와 관계없이 출생연도로 정합니다.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이면 대상입니다.
시작일을 놓치면 못 맞나요?
아닙니다. 시작일 이후 2027년 4월 30일까지 언제든 맞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의료기관의 백신이 소진되면 그곳에서는 접종이 끝날 수 있습니다.
주소지가 아닌 곳에서도 맞을 수 있나요?
네.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의 지정 위탁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무료로 맞을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백신과 같이 맞아도 되나요?
질병관리청은 65세 이상에게 같은 날 동시 접종을 권고합니다.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른 판단은 예진 의사와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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