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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적격대출과 장기고정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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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대표 이미지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관련 내용을 설명하는 대표 이미지입니다.

적격대출은 주택금융공사가 주택저당증권 발행 등을 통해 금융기관에 조달한 재원으로 취급하는 순수 장기고정금리 분할상환대출이다.

기존 단기 변동금리부 주택담보대출을 고정금리 적격대출로 갈아타는 사례가 적격대출 공급의 약 70%를 차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적격대출의 개념

적격대출은 순수 장기고정금리 분할상환대출로서 금리상승과 집값하락의 위험을 줄이고 금융위기에 대한 대응력과 주택금융시장의 안정성을 높여주는 특징이 있다.

적격대출은 주택금융공사가 주택저당증권 발행 등을 통해 금융기관에 조달한 재원으로 취급된다. 장기고정금리와 분할상환을 결합한 대출 구조가 적격대출의 주요 개념이다.

기존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적격대출이 공급된 이후 기존 단기 변동금리부 주택담보대출을 고정금리 적격대출로 갈아타기 위한 수요가 나타났다. 공급된 적격대출 가운데 약 70%가 기존 단기 변동금리부 주택담보대출에서 고정금리 적격대출로 전환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러한 전환과 함께 단기변동금리 중심이었던 국내 주택담보대출 시장 구조가 장기고정금리 분할상환 구조로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보도됐다. 적격대출은 주택금융시장에 주류로 자리 잡은 것으로 평가됐다.

취급기관 확대와 이용 기반

적격대출은 2012년 3월 SC은행과 씨티은행에서 출시된 뒤 6개월 동안 농협은행, 하나은행, 기업은행, 국민은행, 신한은행까지 취급기관이 확대됐다. 이후 우리은행과 외환은행이 참여하면서 지방은행을 제외한 9개 전체 시중은행의 모든 영업점에서 적격대출을 취급하게 됐다.

우리은행은 2012년 8월 27일부터 적격대출 취급을 시작하고 외환은행은 같은 해 9월 중 취급을 시작할 예정이었다. 취급기관 확대에 따라 고객은 주거래 은행을 변경하지 않고도 순수 장기고정금리 대출인 적격대출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 적격대출을 취급한 은행으로는 SC은행, 씨티은행, 농협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국민은행, 기업은행이 제시됐다. 우리은행과 외환은행의 참여는 시중은행 전반으로 적격대출 취급 기반이 확대되는 과정으로 제시됐다.

공급 현황과 전망

적격대출은 출시 후 6개월 동안 7개 시중은행이 연이어 출시하면서 총 4조원이 공급됐다. 당시 주택경기 침체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적격대출 공급이 이어졌다.

우리은행과 외환은행의 적격대출 취급으로 2012년 9월부터 월 평균 1조 8,000억원 수준의 공급이 예상됐다. 같은 해 전체 공급 규모는 약 11조 5,000억원으로 전망됐다.

적격대출은 고객에게 4%대의 저리대출을 제공하면서 취급은행에는 금리변동이나 유동성 부족 등의 위험 없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수익모델로 부각됐다.

출처

특히, 이중 약 70%가 기존 단기 변동금리부 주택담보대출을 고정금리 적격대출로 갈아타기 위한 것으로 분석되어, 적격대출이 주택금융시장에 주류로 자리 잡아 단기변동금리 중심의 국내 주택담보대출 시장 구조를 장기고정금리 분할상환의 구조로 변화시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tf_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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