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04/12/2026· The Motley Fool

저변동성 고배당 ETF LVHI, 연초 이후 11% 수익 - S&P 500 압도

Summary

Franklin International Low Volatility High Dividend ETF(LVHI)가 2026년 연초 이후 약 11%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하락 중인 S&P 500을 크게 앞서고 있다. 12개월 수익률은 36.5%에 달하며, 변동성 장세에서 방어적 투자 전략의 가치가 재조명되고 있다.

2026년 시장이 중동 분쟁과 인플레이션 우려로 흔들리는 가운데, 저변동성 고배당 전략이 빛을 발하고 있다. Franklin International Low Volatility High Dividend ETF(LVHI)는 4월 6일 기준 연초 대비 약 11% 상승, 12개월 수익률 36.5%를 기록하며 S&P 500과 MSCI World Index를 모두 상회했다.

1. LVHI 펀드 개요

LVHI는 미국 외 선진국 시장에서 높은 배당 수익률과 낮은 가격·수익 변동성을 가진 기업들에 투자하는 ETF다. 환율 변동 리스크를 완화하기 위한 통화 헤지도 포함한다. 보수율은 0.40%이며, 현재 배당수익률은 4.42%다. 3년 연평균 수익률 15%, 5년 연평균 수익률 10%를 기록하고 있다.

2. 왜 지금 저변동성 전략인가

2026년은 유독 변동성이 높은 해다. 이란 분쟁으로 에너지 가격이 요동치고, 3월 CPI는 3.3%를 기록하며 인플레이션 우려가 재점화됐다. 이런 환경에서 저변동성 ETF는 하방 리스크를 제한하면서도 배당 수익을 통한 꾸준한 현금흐름을 제공한다. LVHI가 S&P 500 대비 15%포인트 이상 초과 수익을 기록한 것이 이를 입증한다.

3. 또 다른 선택지: SPLV

미국 시장 내 저변동성 ETF를 원한다면 Invesco S&P 500 Low Volatility ETF(SPLV)도 대안이다. S&P 500 구성 종목 중 과거 12개월 기준 변동성이 가장 낮은 100개 종목에 투자하며, 유틸리티·필수소비재·헬스케어 섹터 비중이 높다. 다만 LVHI와 달리 국제 분산 효과는 없으므로, 두 ETF를 조합하면 글로벌 저변동성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다.

4. 결론

변동성이 높은 시장에서 저변동성 고배당 ETF는 포트폴리오의 안정성을 높이는 핵심 도구다. LVHI의 2026년 성과는 방어적 전략이 단순히 '방어'에 그치지 않고 적극적인 수익 창출도 가능함을 보여준다. 리밸런싱 시 저변동성 ETF 비중 확대를 검토해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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