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TF 리밸런싱 ETF 리밸런싱

정수리 탈모와 M자 탈모 유형에 따른 탈모약 치료 기준

읽는 시간 약 4분
탈모 대표 이미지
탈모 관련 내용을 설명하는 대표 이미지입니다.

탈모는 남성형 탈모와 원형탈모처럼 유형에 따라 원인과 경과가 다릅니다. 남성형 탈모는 유전적 소인과 남성호르몬인 안드로겐의 영향으로 앞머리와 정수리의 모발이 빠지고 가늘어지는 질환입니다.

원형탈모는 면역 체계가 모낭을 공격해 발생하는 자가면역성 탈모 질환입니다. 주로 두피에 나타나지만 눈썹, 속눈썹, 수염 등 털이 있는 부위에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정수리 탈모

남성형 탈모에서는 앞머리와 정수리 부위의 모발이 점점 짧고 가늘어지며 색이 옅어집니다. 탈모가 진행되면 정수리의 모발 수가 적어지고 가늘어져 두피가 훤히 들여다보일 수 있습니다.

남성형 탈모는 나이가 들수록 천천히 진행됩니다. 정상 모발은 약 3년에서 6년 동안 자랄 수 있지만,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의 영향으로 모발의 성장 기간이 점점 짧아지면서 모발이 솜털처럼 변할 수 있습니다.

원형 탈모

원형탈모는 모낭이 자신의 면역세포에 의해 공격을 받아 발생합니다. 탈모 부위는 대개 경계가 뚜렷한 원형이나 타원형으로 나타나며, 두피뿐 아니라 눈썹, 속눈썹, 수염, 겨드랑이, 사지, 음모에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원형탈모는 첫 발병 후 수개월 안에 특별한 치료 없이 자연 회복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탈모 범위가 넓거나 재발을 반복하면 경과가 달라질 수 있으며, 치료 방법은 나이와 탈모 범위와 진행 속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M자 탈모

남성형 탈모에서는 앞머리선이 점점 뒤로 밀려나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앞머리 부위의 모낭은 정수리 부위의 모낭과 함께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과 5알파 환원효소의 활성 영향을 받습니다.

남성형 탈모의 중요한 원인은 유전적 소인과 안드로겐입니다. 탈모가 있는 가족이 부모나 조부모에게 있으면 탈모 발생 확률이 더 높을 수 있으며, 부계와 모계의 유전이 모두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탈모약

남성형 탈모의 대표적인 약물 치료에는 바르는 미녹시딜과 복용하는 5알파 환원효소억제제인 피나스테리드와 두타스테리드가 있습니다. 이 약물들은 우리나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받아 사용되고 있으며, 저출력 레이저 치료도 허가되어 있습니다.

미녹시딜은 모발 성장 기간을 연장하고 모발을 굵게 할 수 있지만 새로운 모낭을 만들지는 못합니다. 사용을 중단하면 발모 효과가 사라지고 약 3개월에서 6개월 후 원래 상태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피나스테리드와 두타스테리드는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을 감소시키며, 남성형 탈모 치료에는 피나스테리드 1mg과 두타스테리드 0.5mg을 복용하도록 합니다. 치료를 시작한 뒤 2개월에서 3개월이 지나면 모발이 자라는 것을 볼 수 있고, 1년에서 2년까지 호전되며 이후에는 유지됩니다.

탈모 치료

모발이식수술은 약물 치료로 효과를 보지 못했거나 탈모가 많이 진행되어 약물 치료만으로 효과가 부족할 때 고려할 수 있습니다. 수술은 안드로겐의 영향을 받지 않는 뒷머리의 모낭을 떼어 탈모 부위인 앞머리와 정수리에 이식하는 방법입니다.

이식된 모발은 수술 후 약 한 달이 지나면 빠지고 새로운 모발이 성장합니다. 수술 후 약 6개월에서 1년 이상 지나면 자연스러운 형태를 보이며, 이식된 모발의 성장과 유지를 위해 약물치료를 병행할 수 있습니다.

탈모 예방

남성형 탈모 진단을 받고 치료 중이라면 처방받은 약을 매일 복용하고 바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담배는 혈액순환에 좋은 영향을 주지 않으며, 염색이나 펌은 모발에 일시적인 손상을 줄 수 있지만 지속적인 탈모를 유발하지는 않습니다.

머리를 감을 때 빠지는 모발은 수명이 다해 정상적으로 빠지는 모발일 수 있으며, 사람은 머리 감는 횟수나 샴푸 사용과 관계없이 정상적으로 하루 50개에서 100개의 머리카락이 빠집니다. 머리를 잘 감지 않으면 비듬이나 지루성 피부염과 모낭염이 생길 수 있고, 두피 마사지는 탈모 자체를 개선하지 않습니다.

출처

남성형 탈모

원형 탈모

etf_admin
함께 보면 좋은 글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