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패스 모두의카드 환급 기준·신청·카드 등록 방법
2026년 K-패스는 기존 정률 환급에 ‘모두의카드’ 정액 환급이 더해졌습니다. 카드를 따로 골라 유형을 신청하는 방식이 아니라, 한 달 이용내역을 기준으로 기본형·일반형·플러스형 가운데 환급액이 가장 큰 방식을 시스템이 자동 적용합니다.
2026년 8월 31일 확인: 4월~9월 이용분에는 ‘반값 모두의카드’ 한시 기준이 적용됩니다. 서울시는 2026년 9월 1일부터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를 시행하며, 서울 청년 유형은 만 39세까지 확대될 예정입니다. 거주지와 이용 시점에 따라 혜택이 달라질 수 있으니 신청 전 공식 누리집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한눈에 보는 핵심
- 대상: 국내 주소지가 있는 만 19세 이상. 외국인은 외국인등록번호와 국내 등록 주소지가 있으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 이용 조건: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가입 첫 달은 15회 미만이어도 환급되며, 현행 대광위 안내상 최대한도는 없습니다.
- 적용 방식: 기본형(정률)·일반형(정액)·플러스형(정액) 중 가장 큰 환급액을 자동 적용합니다.
- 이용 가능: 시내·마을·광역버스, 지하철, 신분당선, GTX, 공항철도 등 교통카드 기반 대중교통입니다.
- 신청 순서: 참여 카드 발급 → K-패스 누리집 또는 앱 회원가입 → 카드 등록 → 주소지·자격 확인 → 이용입니다.
- 기존 이용자: 이미 K-패스에 가입해 카드를 등록했다면 모두의카드를 위해 새 카드를 발급하거나 유형을 다시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2026 K-패스, 무엇이 달라졌나
2026년에는 기존 K-패스의 일정 비율 환급을 기본형으로 유지하면서, 일정 금액을 넘겨 사용하면 초과분을 돌려주는 모두의카드 일반형·플러스형이 추가됐습니다. 선결제 정기권처럼 미리 한 유형을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등록한 카드로 평소처럼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월말에 세 방식을 비교해 가장 유리한 금액을 돌려주는 구조입니다.
| 구분 | 계산 방식 | 주요 적용 이용분 |
|---|---|---|
| 기본형 | 사용액의 일정 비율 환급 | 기존 K-패스 정률 환급 |
| 일반형 | 기준금액 초과분 환급 | 환승 포함 1회 총 이용요금 3,000원 미만 이용분 |
| 플러스형 | 기준금액 초과분 환급 | 광역버스·GTX 등을 포함한 전체 이용분 |
현행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안내는 환급 기준을 월 15회 이상, 최대한도 없음으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가입 첫 달에는 15회 미만을 이용해도 환급되며, 기본형·일반형·플러스형 가운데 가장 큰 환급액이 자동 적용됩니다.
대상별 기본형 환급률
| 유형 | 기준 | 상시 기본형 환급률 |
|---|---|---|
| 일반 | 다른 우대유형에 해당하지 않는 만 19세 이상 | 20% |
| 청년 | 만 19~34세 | 30% |
| 어르신 | 만 65세 이상 | 30% |
| 2자녀 | 총 자녀 2명 이상이고 그중 1명 이상이 만 18세 이하인 부모 | 30% |
| 3자녀 이상 | 같은 다자녀 요건을 충족하는 3자녀 이상 부모 | 50% |
| 저소득 |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 53.3% |
다자녀 유형은 2025년에 도입됐고, 2026년에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30% 유형이 새로 추가됐습니다. 저소득·다자녀 유형은 회원가입 과정에서 자격 검증을 완료해야 해당 환급률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2026년 9월 이용분까지 적용되는 반값 기준
2026년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는 고유가 대응 한시 정책인 ‘반값 모두의카드’가 적용됩니다. 아래 숫자는 정액형 환급이 시작되는 기준금액이며, 각 칸은 일반형 / 플러스형 순서입니다. 단위는 만 원입니다.
| 지역 | 일반 | 청년·2자녀·어르신 | 3자녀 이상·저소득 |
|---|---|---|---|
| 수도권 | 3.0 / 5.0 | 2.5 / 4.5 | 2.2 / 4.0 |
| 일반 지방권 | 2.7 / 4.7 | 2.3 / 4.2 | 2.0 / 3.7 |
| 우대지원지역 | 2.5 / 4.5 | 2.1 / 4.0 | 1.7 / 3.5 |
| 특별지원지역 | 2.2 / 4.2 | 2.0 / 3.7 | 1.5 / 3.2 |
예를 들어 수도권 일반 이용자의 일반형 기준금액은 3만 원입니다. 일반형으로 인정되는 교통비가 한 달 7만 원이라면 정액형 계산액은 4만 원입니다. 같은 달 기본형 20% 계산액이 1만 4천 원이라면 시스템은 더 큰 금액인 4만 원을 적용합니다. 실제 정산은 이용내역과 환승·요금 분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시차시간에는 기본형 환급률이 30%p 올라갑니다
같은 2026년 4~9월 한시 기간에는 아래 시간에 탑승한 이용분의 기본형 환급률이 30%포인트 올라갑니다.
- 오전 5시 30분~6시 30분
- 오전 9시~10시
- 오후 4시~5시
- 오후 7시~8시
| 유형 | 지정 시차시간 기본형 환급률 |
|---|---|
| 일반 | 50% |
| 청년·2자녀·어르신 | 60% |
| 3자녀 이상 | 80% |
| 저소득 | 83.3% |
이 인센티브도 정액형과 별도로 신청하는 것이 아닙니다. 시스템이 월 이용내역을 계산해 최종적으로 가장 큰 환급액을 적용합니다.
K-패스 신청·카드 등록 방법
- 참여 카드 발급: 공식 누리집의 카드 안내에서 후불 신용·체크, 선불 또는 모바일 카드 중 본인에게 맞는 상품을 발급합니다.
- 공식 누리집 또는 앱 접속: 주소창의 도메인이
korea-pass.kr인지 확인합니다. - 카드 유효성 확인: 발급받은 K-패스 카드번호를 입력해 사용 가능한 카드인지 확인합니다.
- 본인인증·주소지 검증: 약관 동의와 본인인증 후 주민등록번호 또는 외국인등록번호로 주소지를 확인합니다.
- 우대자격 확인: 저소득·다자녀 유형에 해당하면 관련 자격 검증을 진행합니다.
- 회원정보 입력과 등록 완료: 회원가입을 마치고 등록된 카드로 대중교통을 이용합니다.
카드만 발급받고 끝내면 안 됩니다. 공식 누리집이나 앱에서 회원가입과 카드 등록까지 마쳐야 정부 환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입 첫 달은 15회 미만 이용해도 환급 대상이지만, 다음 달부터는 월 15회 이상 이용해야 합니다.
K-패스 카드 추천보다 먼저 볼 기준
정부 환급 기준은 어느 참여 카드를 등록하느냐에 따라 달라지지 않습니다. 카드사 자체 혜택만 별도이므로 특정 카드 이름만 보고 고르기보다 아래 세 가지를 먼저 비교하는 편이 좋습니다.
- 연회비가 없는 체크카드가 필요한지, 추가 혜택이 있는 신용카드가 필요한지
- 카드사 전월 실적과 할인 한도를 실제로 채울 수 있는지
- 환급 방식이 청구할인·계좌입금·선불 마일리지 중 무엇인지
참여 카드사와 상품은 바뀔 수 있으므로 최신 목록은 K-패스 공식 누리집의 카드 안내에서 확인하세요.
이용 가능 교통수단과 제외 수단
| 환급 대상 | 환급 제외 |
|---|---|
| 시내버스·마을버스·광역버스 | 별도 승차권을 발권하는 고속·시외버스 |
| 지하철·도시철도·광역철도 | 공항버스 |
| 신분당선·GTX·공항철도 등 | KTX·SRT |
| 교통카드로 이용하는 공식 대상 대중교통 | 택시 등 공식 대상 목록에 없는 수단 |
거주지 밖에서 이용한 대상 대중교통도 환급에 포함됩니다. 다만 지역별 추가 혜택은 회원가입 때 확인된 주소지를 기준으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환급금은 언제, 어떻게 받나
한 달 이용내역을 정산한 뒤 다음 달에 지급됩니다. 실제 지급일은 카드사 정책에 따라 다르므로 특정 날짜를 일괄 적용할 수 없습니다.
- 신용카드: 보통 청구금액에서 차감
- 체크카드: 연결 계좌로 입금
- 선불카드: 마일리지 또는 충전금 형태로 지급
이용내역과 예상 환급액은 K-패스 앱 또는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누락이 의심되면 먼저 등록 카드번호와 회원 상태, 월 이용횟수를 확인한 뒤 모두의카드 고객센터(031-427-4415)에 문의하세요.
서울 시민은 2026년 9월 1일 변경도 확인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2026년 9월 1일부터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를 시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서울 청년 유형은 만 19~34세에서 만 19~39세로 확대되며, 기존 K-패스 등록 서울시민은 카드를 새로 발급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적용될 예정입니다. 이 글의 확인일은 시행 전날인 2026년 8월 31일이므로, 서울 이용자는 실제 적용 화면을 공식 앱에서 다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기존 K-패스 이용자도 새 카드를 발급해야 하나요?
아니요. 기존에 K-패스 회원가입과 카드 등록을 완료했다면 쓰던 카드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고, 시스템이 모두의카드 혜택까지 자동 비교합니다.
월 15회를 채우지 못하면 전부 환급되지 않나요?
원칙적으로 다음 달부터 월 15회 이상 이용해야 환급됩니다. 다만 회원가입 첫 달에는 15회 미만이어도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일반형과 플러스형을 미리 선택해야 하나요?
선택할 필요가 없습니다. 기본형·일반형·플러스형 환급액을 시스템이 비교해 가장 큰 금액을 적용합니다.
K-패스 앱 없이 홈페이지에서 등록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공식 누리집 korea-pass.kr에서 회원가입과 카드 등록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외국인도 신청할 수 있나요?
외국인등록번호가 있고 국내 등록 주소지를 확인할 수 있는 만 19세 이상 외국인은 가입할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때 주민등록번호 대신 외국인등록번호로 본인과 주소지를 확인합니다.
다른 정부·지자체 생활지원 제도는 정책·지원금 모아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식 확인처
- K-패스 공식 누리집
-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모두의카드 안내
- 국토교통부 ‘반값 모두의카드 혜택 9월까지 이어진다’ 보도자료
- 국토교통부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서비스 9월 1일부터 시행’ 보도자료
최종 확인일: 2026년 8월 31일. 2026년 4~9월 한시 혜택과 거주지별 추가 혜택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신청 직전 K-패스 공식 누리집에서 본인의 주소지, 자격 유형, 등록 카드 상태를 다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