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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2026 조건·1200만원·720만원 신청

읽는 시간 약 7분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2026은 취업애로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고용을 유지한 기업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2026년에는 수도권·비수도권 유형으로 개편됐고, 비수도권 기업에 취업해 6개월 이상 근속한 청년에게는 2년간 최대 720만 원의 근속 인센티브가 추가됩니다. 기업 참여신청은 고용24에서 사업장 소재지 관할 운영기관을 지정해 진행합니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2026 핵심 요약

  • 기업지원: 취업애로청년 정규직 채용 후 6개월 이상 고용유지 시 최장 2년, 최대 1,200만 원
  • 청년 인센티브: 비수도권 기업 취업 청년에게 2년간 최대 720만 원
  • 기업 범위: 우선지원대상기업 중심, 지방 산업단지 입주 중견기업까지 일부 확대
  • 시행일: 2026년 1월 26일
  • 신청처: 고용24에서 운영기관을 지정해 신청

2026년 달라진 점

기존 Ⅰ·Ⅱ유형을 수도권·비수도권 유형으로 바꾸고 지방 우대를 강화했습니다. 비수도권 소재 기업에 취업한 청년이 6개월 이상 근속하면 청년 본인에게 2년간 최대 720만 원의 근속 인센티브를 지급합니다. 인구감소지역 등 일자리 미스매치가 큰 지역은 추가 우대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지원기업 범위도 우선지원대상기업에서 지방 산업단지 입주 중견기업까지 일부 확대됐습니다. 다만 기업규모, 업종, 채용청년 요건과 지원한도는 유형별 운영지침에 따라 달라집니다.

기업 지원 대상

기본적으로 5인 이상 우선지원대상기업이 취업애로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해야 합니다. 지식서비스·문화콘텐츠·신재생에너지 등 일부 업종은 5인 미만 기업도 예외 참여가 가능할 수 있습니다. 소비향락업, 임금체불 명단공개 기업, 중대산업재해 명단공개 기업, 국가·공공기관 등은 제외될 수 있습니다.

참여신청보다 먼저 청년을 채용했더라도 일정 기간 안에 사업 참여를 신청하면 인정되는 경우가 있지만, 가장 안전한 방법은 채용 전에 고용24에서 참여승인을 받는 것입니다.

취업애로청년 조건

청년은 원칙적으로 채용일 기준 15~34세이며 병역의무 이행기간을 반영해 연령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연속 4개월 이상 실업, 고졸 이하 학력, 고용촉진장려금 대상,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 자립준비청년, 북한이탈청년 등 운영지침의 취업애로 유형 가운데 하나를 충족해야 합니다.

사업주의 배우자·직계존비속, 외국인, 중앙부처나 지자체의 다른 인건비 지원을 받는 청년, 학교 재학 중인 청년 등은 제외될 수 있습니다. 예외 범위가 있으므로 채용 전에 운영기관에 대상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지원 금액과 지급 구조

기업지원은 정규직 채용과 6개월 이상 고용유지를 전제로 최장 2년간 최대 1,200만 원 범위에서 지급됩니다. 청년 근속 인센티브는 기업지원금과 별도로 비수도권 취업 청년 본인에게 2년간 최대 720만 원이 지급됩니다.

‘최대’ 금액은 모든 기업과 청년에게 자동 지급되는 금액이 아닙니다. 유형, 소재지, 근속기간, 임금, 주당 근로시간, 고용보험 유지, 지원 한도에 따라 실제 금액과 회차가 달라집니다.

신청 방법

  1. 고용24 기업회원으로 로그인합니다.
  2.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참여신청을 선택합니다.
  3. 사업장 소재지를 관할하는 운영기관을 지정합니다.
  4. 기업 자격과 채용계획을 제출해 참여승인을 받습니다.
  5. 취업애로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고용보험에 가입합니다.
  6. 6개월 이상 고용유지 후 임금대장 등 증빙과 함께 지원금을 신청합니다.
  7. 비수도권 청년은 근속 인센티브 대상과 신청회차를 별도로 확인합니다.

주의사항

  • 참여승인 전 채용은 인정기간을 놓치면 지원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 최저임금 미달, 주당 근로시간 부족, 인위적 감원 등이 있으면 지급 제한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동일 청년에 대한 다른 인건비 지원과 중복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 허위 채용·급여 반환 약정·가족 채용을 숨기면 환수와 제재가 발생합니다.
  •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운영기관에 잔여예산을 확인하세요.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신청 전 체크리스트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청년 개인이 먼저 현금을 신청하는 사업이 아니라 참여기업이 고용24에서 사업 참여와 지원금을 신청하는 구조입니다. 구직자는 채용공고에 장려금 대상이라고 적혀 있어도 본인이 최종 지원 대상인지 단정하지 말고, 회사 담당자가 운영기관을 통해 확인했는지 물어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 기업은 사업 참여 자격,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임금체불과 감원 제한 등 기본 요건을 먼저 확인합니다.
  • 채용할 청년이 취업애로청년 요건 가운데 어떤 항목에 해당하는지 증빙 가능 여부를 점검합니다.
  • 근로계약서의 근로시간, 임금, 정규직 여부와 고용보험 취득 신고 내용을 서로 맞춥니다.
  • 참여신청, 청년 채용 등록, 고용유지 확인, 지원금 신청의 기한을 운영기관 안내에 따라 기록합니다.
  • 다른 중앙정부나 지방자치단체 인건비 지원을 받는다면 같은 근로자에 대한 중복 가능 여부를 확인합니다.

비수도권 청년 장기근속 인센티브는 기업지원금과 대상·지급주체·근속기간이 다르므로 별도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회사가 장려금을 받는다고 청년에게 기업지원금 전액이 지급되는 것은 아니며, 청년 인센티브도 요건을 충족한 경우에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채용 전에는 고용24 공고문과 지역 운영기관 안내를 함께 확인하세요.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FAQ

청년이 직접 기업지원금을 신청하나요?

기업지원금은 사업주가 신청합니다. 비수도권 청년 근속 인센티브는 대상 확인과 지급 절차를 운영기관 안내에 따라 진행합니다.

수도권 청년도 720만 원 인센티브를 받나요?

2026년 청년 근속 인센티브는 비수도권 소재 기업에 취업한 청년을 중심으로 개편됐습니다. 사업장 소재지와 유형을 확인해야 합니다.

5인 미만 기업은 모두 제외인가요?

원칙은 5인 이상이지만 일부 성장유망업종 등은 예외가 있을 수 있습니다. 운영기관에 업종코드와 피보험자 수를 제시해 확인하세요.

공식 출처

다른 청년 고용·지원 정책은 정책·지원금 글 모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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